브리즈번(Brisbane) - 시티(City)
마데교는 브리즈번에서 일주을간 황금같은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시드니 보다 소박하고 평화로와 보이는 브리즈번의 첫 느낌 good~
브리즈번엔 매우 다양한 무료 문화/예술/생활 행사들이 넘쳐 즐길 거리가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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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확인하도록!
http://brisbane.concreteplayground.com.au/
자,그럼 브리즈번의 시내부터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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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내 지도.
그리 크진 않지만 중심지 답게 왠만한 편의 시설은 다 있다.
•센트럴역(Central)
공항에서 트레인을 이용해 시티로 이동 한다면 센트럴역에 하차하면 된다.
•브리즈번 안내소(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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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전반적인 무료 가이드와 지도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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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행사가 열리는 광장이다.
평소엔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거리 작업이 있거나,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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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장이 들어서 원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과일,야채를 매우 싼 값에 살 수 있다.
바로 만들어 파는 헝가리나 터키쉬 빵은 너무 맛있다.itistory-photo-5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리마켓이 열린다.
옷가지,신발,악세사리,가방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itistory-photo-6
점프수트:10$
원피스:5$
탑:2$
속옷:1$(이건 정말 횡재였다.)
•트랜짓 센터(Transit Centre)
백패커 골목으로 유명한 로마 스트릿에 있다.
브리즈번 외각으로 가는 장거리 버스나 기차를 예약,승하자 하는 곳이다.
마데교는 번다버그로 가는 기차를 예약했다.
국제 학생증이 있으면 할인율이 크고,
정상가는 어른 70$/1인
오전 11시와 오후 몇시더라?
아무튼,히루 두대가 있으면 4시간 반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