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복음
080220
Maade
2014. 4. 29. 19:48
원하지 않아도 넘쳐 흐르고,
소의 그것과 같이 기억을 반추한다.
싫다.
지금은 내가 아프니까,
거봐,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