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복음
2003.11.28. 01:55
Maade
2014. 4. 29. 20:38
"나는 다스리는 것이 소망이다. 지옥에서나마..천국에서 섬기는 것보다 지옥에서 다스리는것이 좋다." 그때 난 아주 비열한 웃음을 머금은 괴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