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GIRL

2012.09.06. 지랄 메들리

Maade 2012. 9. 7. 18:04

 

나 호주와서 채식 시작했어.
하지만,우유는 너무 먹고 싶어서 가끔 라떼를 사마셔.
소고기 싼 나라와서 지랄이지-

요즘 교가 가게에서 남은 스시를 겁네 갖고와.
맨날 먹다보니까 질려.
스시 속이나 연어만 먹고 막 버려.
완전 배가 불러서 지랄이지-

영어땜에 언어교환 할려고 호주 싸이트에 올렸든게
연락이 너무 많이 온거야.
애들이 너무 진취적이라서 갑자기 하기 싫어졌어.
호주까지 와서 "싸와디카"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