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20170528:생후 67일

Maade 2017. 5. 28. 20:23

눈빛이 꼭 나를 닮았다.​


초저녁만 되면 메탈간지를 뽐내는 서로.
밤 할아버지가 내리는게 무서운걸까.
도통 달래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