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TRAMP
2019 1129:핫핑크
Maade
2019. 11. 29. 17:30
내 안의 펑크를 버릴 수가 없어서
잠들어 있던 핫핑크를 다시 꺼냈다.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내 안의 펑크를 버릴 수가 없어서
잠들어 있던 핫핑크를 다시 꺼냈다.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