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20190901:

Maade 2019. 9. 1. 22:25



넓은 잔디를 지나 꽃밭에 누워
자신은 한 잠을 자겠다고 꽃같이 저러고 누웠다.
아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니가 가는 곳이 어디라도 나라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