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PERTRAMP

2011.02.14 Singapore 1


Philippins CLARK - Singapore CHANGI
타이거 항공에서 진행하던 프로모션덕에 싱가폴로 가게 되었다 (원해 동티모르나 인도네시아를 가고 싶었지만...)
4달러밖에 안하는 비행기값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지
클락에서 창이까지 3시간 30분 소요
텍스가 95달러였다 윽

싱가폴은 벌금의 천국
한국 생각하며 함부로 했다간 가진돈을 다 털리고도 빚이 생길 수 있음

어이가 없었다
공항 터미널이 1,2,3등 숫자로 되어있어 이리저리 헤매였는데
저가항공은 숫자도 매겨지지 않은 버짓터미널 이란다
헷갈리기 딱 좋지

MRT 카드 사기
잔돈 필수다

                                                                                                     역시 벌금의 천국 (싱가폴 달러 1달러는 약 900원 정도)


싱가폴의 명물 멜라이언
센토사 안에 있다 실물로 보면 실망하는 명물로도 유명하다
사실이다

센토사가 거대한 유원지 인줄 몰랐다
꽤 크다 그리고 꽤 볼게 없다
그리고 꽤 비싸다



망할 사자대가리

'SUPERTRAM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18 Malaysia to Thailand  (0) 2011.09.25
2011.02.17 Malaysia - MELLAKA to KL  (0) 2011.09.23
Malaysia - MELLAKA  (0) 2011.09.23
2011.02.15 Malaysia - MELLAKA  (0) 2011.09.21
2011.02.14 Singapore 2  (0)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