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2. 청춘반란 2030세대와 함께하는 청춘 도都시時락樂 경남 여성회에서 주최 및 지원하는 사업 '지금은 ㅇㅇ할 타이밍'의 네트워킹 파티>에 참석했다.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에서 공익의 가치를 실현힐 수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모임이 원할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설명회와 인디 밴드 공연 및 참석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생각과 계획을 나누는 시간으로 치러줬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호동 가로수길의 '카페 하우'에서 모였다. 낯선 모임에 얼어버린 민규의 멘탈은 이미 붕괴- *4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활동하는 1기 지원자에 우리팀이 뽑혔다는 공지가 확인됐다. 오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