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반 끄릇(Ban Krut) - 이모저모<숙소,먹거리> 4-5년 전만해도 여행객이라고는 전혀 없었다는 반끄릇. 아직까지도 한가롭고 평온한 마을의 모습이 잘 유지되고 있었다. 개발이 많이 안된만큼 즐기거나 소비할수 있는 문화는 없지만, 로컬들의 순수함과 저렴한 물가,깨끗한 공기를 나긋하게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임엔 분명한것 같다. 시리 퐁 게스트하우스(Siri Pong Guesthouse) 더블 팬룸 하루 300밧. 에어컨 룸도 있지만 그다지 덥지않아 팬룸도 괜찮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으로,개인욕실룸이다. 비치타올 두장,휴지 2롤,생수 2병,비누가 제공된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방에있는 큰 창을 통해 파도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쪽에 개미들이 놀고있지만, 해변에서 이 가격에 이런곳은 절대 없다에 한표. 방청소를 원하면 일하는 누구에게든 말하고 열쇠를 맡기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