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Bangladesh):2015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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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방글라데시 포스팅은 간략히 하려한다.

우린 그린라인(GREEN LINE) 회사를 이용하여 콜카타(Kolkata) 에서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Dhaka(로 들어갔다.

콜카타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서더 스트리트(Sudder ST.) 근처인 마르퀴스(Marquis ST.)에 그린라인 사무실이 있다.

콜카타 - (인도 국경(:380루피:약 4시간 소요
베나폴(방글라데시 국경) - 다카:1,200다카:약 9시간 소요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다카에 밤 10시경 도착했다.

돌아올때는 방글라데시 친구 차를 타고 베나폴로 왔다.
인도 국경에 있는 그린라인 버스(4:30pm)를 타고 콜카타에 다시 왔다.

슌돌본
외국인 압장료:300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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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샨타 에코 빌라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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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숄과 이란이의 합작 요리사간.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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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라(Mongla Sea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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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샨타(Brishanta Village)

*방글라데시에서 인도로다시 넘어올 때,
출국세 500다카를 내야한다.
인도 루피로도 지불할 수 있지만 똑같이 500루피라 엄청 손해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국경을 넘기 전,
남은 다카를 모조리 담배값에 써버려 인도 루피를 털렸다.

꼭 확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