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는 어느덧 5킬로에 육박하고,
키도 꽤 자랐다.
우리 작은 먹깨비는 통통 젖살과 긴 다리가
매력적이다.
한달여가 지났을때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니,
이젠 또르르 눈물 방울이 떨어진다.
눈의 초점도 점점 정확해지며,
뭔갈 안다는 눈빛을 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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