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복음 2003.11.28. 01:55 Maade 2014. 4. 29. 20:38 "나는 다스리는 것이 소망이다. 지옥에서나마..천국에서 섬기는 것보다 지옥에서 다스리는것이 좋다." 그때 난 아주 비열한 웃음을 머금은 괴물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rama fac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마데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물일곱 (0) 2014.04.29 2006.10.26. (0) 2014.04.29 척척 (0) 2014.04.29 一場春夢 (0) 2014.04.29 사건 (0) 2014.04.29 '마데복음' Related Articles 스물일곱 2006.10.26. 척척 一場春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