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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복음

2003.11.28. 01:55

 

"나는 다스리는 것이 소망이다.
지옥에서나마..천국에서 섬기는 것보다 지옥에서 다스리는것이 좋다."

그때 난 아주 비열한 웃음을 머금은 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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