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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복음

一場春夢

 

그야말로 한바탕의 봄꿈 이었다.
덧없이 사라짐에 공허함만 커져버렸다.

지리멸렬한 인생에 달콤한 꿈이 시작된줄 알았다.
바로 착각이었다.

get into a panic
return to...

 

 

 

2004.01.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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