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bhala in your heart festival 내일 간다,얏호! 더보기 태국:치앙마이 - 타페 게이트 부근 노란핀:리브라(Libra) 게스트하우스 더블 팬룸 250밧/개인욕실/수건,휴지 제공/정원 연두핀:디바(Diva 2) 게스트하우스 더블 팬룸 200밧/개인욕실/수건,휴지제공 빨간핀:커피 (CMBC) 파란핀:쏨펫시장 (Tea Tree) 과일 쉐이크와 무슬리,볶음밥,그린커리 추천. 보라핀:햄버거,핫도그 (Mike's) 타페 부근의 꽤 오래된 버거 맛집이다. 진정 코쟁이 스타일 햄버거와 핫도그,감자튀김을 벅을수 있다. 여타 프렌차이즈 버거집과 비슷한 가격에 더 나은 퀄리티의 칼로리 덩어리를 섭취할수 있다. 칠리 양파 핫도그 세트 진정 단골 커피집.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프레쉬 커피,빵빵한 와이파이,안락한 소파 손님이 많지않아 부담없이 마음껏 쉴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35밧 더보기 태국:치앙마이 - 재즈바 노스 게이트(NORTH GATE) 이틀을 연달아 발길을 잡아 끈 재즈바 노스게이트. 이곳의 밴드들은 아마추어 라기엔 너무 완벽했고, 프로라기엔 너무 자유롭고 즐거워 보였다. 라이브의 진수. 단언컨데 나는, 좋은 음악을 들을때 내가 지을수 있는 가장 행복한 표정이 나온다. Chiang Mai,NORTH GATE pm7:00 open 매일 9:30-10:00pm부터 두 팀 정도 공연을 한다. 더보기 태국:반 끄릇(Ban Krut) - 이모저모<시장,마사지,해변등> 기차역 주변으로 매일아침 시장이 열린다. 월요일 모닝마켓이 가장 큰 규모로 각종 과일,야채,해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반끄릇은 오징어 잡이가 많은 곳으로 시장에서 파는 오징어구이는 꼭 먹어보고 싶은데... 맨날 늦게 일어나 토요일 저녁엔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고 한다. 타이 마사지는 시간당200밧을 넘지 않는다. 기차역 주변에 발마사지만 하는 곳이 있는데, 30분에 50밧,한시간에 100밧이라는 촢저렴한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 정성껏 해준다. 마사지와 오토바이 택시일을 겸하고 있는 밋의 딸 알리스. 아빠가 낯선 여자와 이야기하는걸 매우 싫어한다. 처음 이곳에 도착할때만해도 바람과 파도가 심해 바다 근처엔 얼씬도 안했었는데, 1월1일부터 확 바뀐 날씨덕에 신나게 해변을 즐길수 있었다. 카주아리나와 .. 더보기 태국:반 끄릇(Ban Krut) - 이모저모<숙소,먹거리> 4-5년 전만해도 여행객이라고는 전혀 없었다는 반끄릇. 아직까지도 한가롭고 평온한 마을의 모습이 잘 유지되고 있었다. 개발이 많이 안된만큼 즐기거나 소비할수 있는 문화는 없지만, 로컬들의 순수함과 저렴한 물가,깨끗한 공기를 나긋하게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임엔 분명한것 같다. 시리 퐁 게스트하우스(Siri Pong Guesthouse) 더블 팬룸 하루 300밧. 에어컨 룸도 있지만 그다지 덥지않아 팬룸도 괜찮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으로,개인욕실룸이다. 비치타올 두장,휴지 2롤,생수 2병,비누가 제공된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방에있는 큰 창을 통해 파도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쪽에 개미들이 놀고있지만, 해변에서 이 가격에 이런곳은 절대 없다에 한표. 방청소를 원하면 일하는 누구에게든 말하고 열쇠를 맡기면.. 더보기 태국:반 끄릇(Ban Krut) - 교통 쁘라쭈압 키리칸(Prachuap Khiri Khan) 주의 작은 어촌마을 반끄릇. 바다는 가고 싶은데 연말 남부의 휴양지는 인민들로 넘쳐 터져나갈게 뻔했다. 꼬 사무이,꼬 창,꼬 팡안을 고민하다가 문득 펼쳐든 태국 전도. 한눈에 들어온 이곳. 이름도 생소한 반 끄릇행을 무작정 결심하게 되었다. 방콕 -반 끄릇 남부터미널(꼰쏭싸이따이마이) 3층에 올라가면 100개가 넘는 티켓창구가 있다. 93번 창구에 가면 반 끄릇행 버스표를 끊을수 있다. 12:30pm 하루 한대로 1인 302밧. 5번 플랫폼에서 탑승한다. 화장실이 딸려있는 버스로,중간에 물을 나눠준다. 반끄릇 타운 근처에 기차역이 있으니 훨람퐁에서 기차를 이용해도 좋다. 남부터미널(꼰쏭싸이따이마이) 516번,511번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다. 버스를.. 더보기 태국:방콕에서 미얀마 비자 발급받기 즉흥적인 미얀마행 결정으로 방콕에 도착해 미얀마 비자를 받게 되었다. 비자 신청 준비물 비자폼:대사관 안 창구에 비취되어 있다. 줄과 상관없이 안으로 들어가 비자폼을 들고나와 줄으선뒤 기다리며 작성하면 된다, 여권용 사진 2장. 여권 여권 사본 왕복 항공권(당일 발급자) 빨간핀:사톤(Shaton) 선착장 파란핀:수라삭(Surasak) 역. 보라핀:미얀마 대사관 쌈쎈 프라아팃 선착장에서 수상버스릉 타고 사통 선착장에 내리면 된다. 몇개의 위험한 횡단보도만 건너면 걸어서 15분안에 미얀마 대사관까지 갈 수 있다. 1인 15밧 파란핀:차나 쏭크란 폴리스센터 보자핀:프라아팃 선착장 BTS 수라삭 역에 내리면 더욱 가깝다. 도보 5분. 미얀마 대사관 앞에 도착한 시간은 9시 8분. 이미 백명쯤 줄이 늘어서 있었다.. 더보기 태국:방콕(공항-카오산/숙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겨울을 피해 습관적 도피처 태국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스타항공 싸이트를 몇일이나 뒤져 어렵게 구한 비행기표와, 충동적으로 저질러버린 미얀마 항공권, 8Kg(짐 줄이기 신공) 으로 흡족한 무게의 배낭, 여권,지갑들고 심플하게 출발. 짐을 체크인 하고나서 배낭안에 갈아신을 신발이 들어있다는 깨달았다. 비행기에서 맨발로 내리자 승무원들 모두 사색. 사진으로 못남긴게 아쉽다. 공항에 내려 공항철도(ARL)를 타고 카오산으로 이동. 익스프레스나 노멀(City Line) 이나 별 차이 없어서 파야타이행 노멀을 탔다. 운영시간: 오전 6시~자정 운항간격 ○ 일반: 15분마다 ○ 특급: 30분마다 운항 정거장 ○ 일반: 8개역 정차(파야타이Phaya Thai~방콕공항까지 30분 소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