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Sydney) - 한인 음식점 및 이모저모

마지막으로 본인이 알고있는 시드니의 모든 정보를 털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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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생선시장(Sydney fish market)
각종 생선류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 가면 살을 발라낸 연어뼈를 모아서 판다.
1~2불정도에 구입할 수 있고,라면이나 국을 끓일때 넣어 우려내면 완전 업그레이드 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지도의 빨간 구역
식당,핸드폰,슈퍼,여행사등 한인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시드니 생활에 있어 왠만큼 필요한건 다있으니,영어를 못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여기 피트 스트리트에 있는 한인 여행사에서 블루 마운틴이나 포트 스테판 투어를 신청하면
오지가 운영하는 여행사보다 20~30% 저렴히디고 한다.

신나라(Shinnara) 뷔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단돈 10불 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
싼맛에 먹을만 하다.

JB H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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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bhifi.com.au/
게임CD,음반,DVD,노트북,스피커,카메라,이어폰,핸드폰등 각종 디지털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JB HI-FI 외에 Dick smith,Good guys에서도 각종 디지털 기기를 구입할 수 있다.

시드니의 화요일은 'Movie Day'라 하여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다.
달링하버에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멀티 플렉스 영화관이 있다.

시드니의 목요일은 'Shopping Day'
왜 이런게 있는진 모르겠지만,
쇼핑센터나 시티의 상점들이 늦게까지 영업을 하여,저녁시간에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화요일 호주 전국 도미노 피자 50%할인!
5불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