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복음 080220 Maade 2014. 4. 29. 19:48 원하지 않아도 넘쳐 흐르고, 소의 그것과 같이 기억을 반추한다. 싫다. 지금은 내가 아프니까, 거봐,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rama fac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마데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528 (0) 2014.04.29 090216 (0) 2014.04.29 . (0) 2014.04.29 소년 (0) 2014.04.29 버려진 사람에게 (0) 2014.03.22 '마데복음' Related Articles 090528 090216 .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