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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170518:생후 57일


매일 아침,
일찍부터 깨서 우는 서로.
햇님을 제일 먼저 맞이하려 그리도 부지런을 떠나보다.

서로가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다.
쥐기와 빨가의 욕구.
서로는 충실히 자기 역할을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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