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복음 그놈의 하얀 수건이 뭐라고... Maade 2014. 10. 25. 01:00 보송보송 부드럽고 새하얀 수건이 가지고 싶었다.메마른 피부처럼 푸석푸석한 빛바랜 수건들이 꼴보기 싫었다.그래도 붙들고 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rama fac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마데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013 용지호수 (0) 2014.12.05 초록의 광끼 (0) 2014.12.05 가로세로 (2) 2014.05.25 키가 큰 말 (0) 2014.05.24 물처럼,불처럼 (0) 2014.05.24 '마데복음' Related Articles 20131013 용지호수 초록의 광끼 가로세로 키가 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