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마네
라깡(Jacques Lacan)이 말했다지.
여자는 '창녀'와 '어머니'.
둘 중 하나라고.
창녀도 어머니도 될 수 있는
여자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을
다음 여행 리스트에 넣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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