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랑 통화를 하고 양치를 했다.
한바탕 구토가 이어지고 안정이 찾아왔다.
아, 이 메스꺼움.
나는 요즘말로 '먹덧'이 온 것 같다.
속이 비면 너무 울렁거려 음식물 섭취를 많이 한다.
그리고, 바로 잠드는게 더 큰 일.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몸이 무겁다.
산책 시간을 늘려야겠는데 폭염에 열대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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