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GIRL 20140104 반끄릇 - 방콕 Maade 2014. 1. 8. 21:45 시리퐁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인 땀 아저씨가 태워준 덕분에 이 땡볕에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방콕행 버스 정류장까지 갈 수 있었다. 뭐,걸어도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8kg에 육박하는 배낭을 매고 다니기란 여간 힘든일이다. 친절한 어촌마을 반끄릇에 정발 다시 가고 싶어질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rama factory 'FACTORY GIR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113 (0) 2014.01.21 20140608 (0) 2014.01.19 20140103 (1) 2014.01.05 20140101 (0) 2014.01.04 20131230 (0) 2013.12.30 'FACTORY GIRL' Related Articles 20140113 20140608 20140103 20140101